“이들은 모두 믿음 속에 죽어 갔습니다.
약속된 것을 받지는 못하였지만 멀리서 그것을 보고 반겼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은 이 세상에서 이방인이며 나그네일 따름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함으로써 자기들이 본향을 찾고 있음을 분명히 드러냈습니다.
만일 그들이 떠나온 곳을 생각하고 있었다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 그들은 더 나은 곳, 바로 하늘 본향을 갈망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하느님이라고 불리시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그들에게 도성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히브리서 11.13-16)
27 일 도보순례를 준비하시는 선교분과 및 임원진 홧팅입니다.
오늘도 함께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전주교구 도보순례 담당 신부님의 레지오마리애에 연재하는글입니다.
순례에 한발 앞서 읽어 보시고 임했으면 하는 좋은 글입니다.
다소 길지만 읽다 쉬다 꼭 보세요.
도보순례 길잡이 망치 안드레아
행복한마이클
도보순례에 피치못하게 불참함을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몸담고 있는 단체의 중책이 있어서...TT
화창한 봄날씨... 아름답고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마음만이라도 함께 할께요...*^^*
2011-03-23
행복한마이클
금일 오전 12시 조금 넘은시각... 춘우형님으로 부터 날라온 미션... 영역표시하기.. 짜잔...
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내땅..... 휴~ 여기까지입니다..... 제 영역입니다... 춘우형님~ 포레버~ *^^*
2011-03-23
이춘우
구여운 녀석~~
2011-03-24
동락 (강대호)
저도 이번주말 집안일로 인해 도보순례에 참석 못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사순 기간안에 별도로 성지순례 하겠습니다.
작년처럼 행복한 순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공동체 게시판
작성일 : 2011-03-21 12:08:53 
